율마잘키우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율마잘키우는법:수령 약 10년 정도 된 율마를 분갈이 해주었어요. 저랑 제일 오래 같이 살아온 ... 8년을 키워온, 수령은 약 9~10년정도 된 율마를 분갈이 해주었어요. 진작에 분갈이를 해주었어야 하는데.. 이놈의 게으름 .... 미안해 율마야..ㅜㅜ 키는 약 화분포함 140~50 정도 10년된것 치고 많이 못컸어요. 저희집에 해가 잘 안들어오는 것도 있고. 주인을 잘못 만난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큰 율마를 분갈이 할때 주의 사항과 요령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제일 기본적인 것이지만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은 억지로 떼어내지 마시고 그대로 화분에 넣어 주세요. 화분의 후유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입니다. 덩어리진 흙은 부수어 주시구요. 그리고 큰 율마일 경우 화분도 큰데 그러다 보면 화분의 무게도 장난이 아니게 무거워 집니다. 화분의 맨밑.. 더보기 아가율마 분갈이하는법,and 주의할 점/율마키우는법 얼마전에 샀었던 아가 율마3녀석을 분갈이 해 주었어요. 작은 율마를 사시면 꼭 분갈이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기존 화분은 아주 작을 거에요. 율마는 제 경험상 화분이 작으면 위로 잘 크지 않아요. 혹시라도 난 작은 율마가 좋아~ 하시면 작은 화분에 율마를 분갈이 하시고요, 어느정도 키울 생각이시면 좀더 큰 화분에 분갈이 하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화분의 크기는 원래의 약 2배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워낙 율마가 빨리 커서 아마 1년 후면 또 분갈이 해주어야 할걸요?^^ 일단 분갈이 전에 바닥에 비닐을 깔아 주세요. 신문지나 종이는 비추합니다. 분갈이를 하다보면 흙이나 물이 튀는데 젖으면 더 지저분하고 두번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약간 두꺼운 비닐을 넓게 까시고 재활용하세요. 물로만 씻어주.. 더보기 율마 인터넷으로 사도 괜찮을까? 율마택배 언박싱^^ 또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봄에는 항상 율마를 사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거린답니다^^ 아마 율마 키워보신분 이라면 이해하실거에요~ 요 녀석들을 키우다 보면 자꾸 자꾸 늘리고 싶거든요. 그리고 율마가 너무 커지다보면 작은 아이들도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몇년간 율마를 안샀는데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율마 3녀석을 질렀답니다. ^^ 그런데 저두 첨엔 그랬지만 인터넷으로 율마,혹은 식물을 사도 괜찮을까?란 생각?걱정을 하게 되거든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직접 택배로 받은 율마를 개봉해 보는 글이랍니다. ~~ 택배는 안전하게 우체국 택배로 왔어요~~ 우체국택배 친절해서 참 좋습니다.~ 얌전히 집앞에 세워 놓으셨네요 화분인줄 어떡게 아셨는지^^ 화분은 아주 작은 율마를 구매하였습니다. 개당 250.. 더보기 율마이제 죽이지 마세요. 율마 키우는 법 (8년 노하우를..) 이제 조금 있으면 봄입니다. 이제 슬슬 거리엔 예쁜 봄옷들 , 또 거리엔 예쁜 화분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저도 식물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 동물도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안돼기도 하고요. 하지만 식물은 제약을 덜 받기도 하고 손도 덜가기 때문에 또 키우는 재미가 있어서 아주 좋아 한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식물은 연두빛색깔이 싱그러운 율마입니다. 율마를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이국적인 모습이라 고급져보이기도 하지요. 또 피톤치드가 많이나오고 향기도 엄청좋기도 하구요. 하지만 모습에 반해서 집에 데려와서 키우다 보면 아마 십중팔구는 죽이기 일쑤지요. 그래서 아예 포기하고 키우고 싶어도 안키우시는 분 많을 겁니다.^^ 이번글은 제가 율마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